아이폰으로 찍는 미국 여권 온라인 갱신용 사진
직접 찍어도 된다. 미국 온라인 갱신은 54KB에서 10MB 사이의 JPG, JPEG, PNG, HEIC, HEIF라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받는다. 조건은 수정하지 않은 원본이어야 한다는 것뿐. 권장하는 방법은 아이폰 카메라로 찍고, Passport Photo AI에서 머리 크기와 위치, 조명을 확인한 다음 원본을 업로드하는 것이다.
온라인 갱신이 요구하는 조건
미 국무부의 디지털 사진 안내 페이지를 확인한 내용이다(최종 수정 2026년 5월 4일). 생각보다 짧다.
| 조건 | 실제로 뜻하는 것 |
|---|---|
| 파일 | JPG, JPEG, PNG, HEIC, HEIF 중 하나이고 54KB에서 10MB 사이. 아이폰 사진은 이미 이 중 하나다. |
| 촬영 시기 | 컬러로, 최근 6개월 안에 찍은 것. |
| 배경 | 흰색 또는 거의 흰색의 무지 배경. 그림자나 무늬, 물건이 없어야 한다. |
| 구도 | 카메라에서 몇 걸음 떨어져서, 머리는 중앙에, 사진 아래쪽이 어깨 높이에 오도록. |
| 표정 |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두 눈을 뜨고 이를 드러내지 않는다. 종교적·의료적 사유가 기록된 경우가 아니면 안경은 벗는다. |
| 편집 | 원본 사진 그대로. 필터 없음, 리터칭 없음, 디지털 수정 없음. |
| 원본 여부 | 인쇄된 사진을 다시 찍은 사진이나 스캔은 안 된다. |
신청 양식에서 사진 위치와 크롭은 조정할 수 있고, 업로드할 때 기본적인 확인도 거친다. 그 후에는 직원이 직접 검토하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보내라는 연락이 온다. 규정에 맞지 않는 사진은, 국무부 스스로 밝히듯 신청이 보류되는 가장 흔한 이유다.
필터와 AI로 만든 배경이 거부되는 이유
2026년 1월부터 국무부는 앱, 필터, 인공지능으로 바꾼 사진을 받지 않는다. 깨끗한 흰색이라도 배경을 교체한 사진은 여기에 포함된다.
그래서 Passport Photo AI는 미국 여권, 비자, 그린카드 사진에서는 배경을 건드리지 않는다. 찍은 그대로 자르고 크기만 맞춘다. 벽이 흰색이 아니라면 필요한 건 다른 앱이 아니라 다른 벽이다.
촬영 방법: 다른 사람과 함께, 몇 걸음 떨어져서
팔을 뻗어 찍는 셀피는 "몇 걸음"에 비해 너무 가까워서 코가 더 커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 메인 카메라를 눈높이로 들어 달라고 부탁하거나, 책을 쌓아 아이폰을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를 쓰면 된다.
- 흰 벽 앞에 한두 걸음 서서, 그림자가 뒤로 떨어지게 한다.
- 창문을 향해 서서 간접적인 햇빛을 받고 천장 조명은 끈다.
- 안경은 벗고, 머리카락은 눈썹에 닿지 않게, 입은 다문다.
- 머리 위쪽부터 어깨까지, 위쪽에 약간 여유를 두고 담는다.
업로드 전 Passport Photo AI에서 확인
- Passport Photo AI를 열고 새 사진 만들기를 누른 다음 United States와 여권을 선택한다.
- 가져오기를 눌러 방금 찍은 사진을 고른다.
- 얼굴을 찾아 2x2인치로 자르고 머리 크기, 위치, 기울기, 조명을 재는 동안 기다린다. 미국 여권이면 배경은 그대로 둔다.
- 사진 확인을 읽는다. 발견된 문제 중 심각한 게 있으면 다시 찍는다. 다시 찍기가 거부 통지에 대응하는 것보다 빠르다.
- 확인을 통과하면 사진 보관함의 원본을 갱신 양식에 업로드하고 거기서 크롭한다.
여기서 진짜 도움이 되는 건 이 확인 과정이다. 가장 흔한 실수는 머리 크기다. 몇 걸음 떨어진 거리에서는 화면상으로 괜찮아 보여도, 실제로는 사진 높이의 30%밖에 안 돼서 앱이 미국 여권용으로 재는 최소 49.2%에 크게 못 미치는 경우가 있다.
원본 파일인가, 앱의 600x600 내보내기인가
온라인 갱신에서는 원본을 올린다. 양식이 문자 그대로 요구하는 게 그것이고, 양식의 크롭 도구는 더 넓은 사진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앱의 내보내기는 600x600픽셀로 자르고 크기만 맞춘 파일인데, 인쇄용 2x2 사진이나 우편 신청, 정확한 크기를 요구하는 비자에는 이 파일을 쓰면 된다.
온라인 갱신 사진이 거부되는 이유
- 흐리거나 노출이 맞지 않는 경우. 국무부가 직접 영상으로 보여주는 두 가지 예시다.
- 얼굴이나 뒤쪽 벽에 그림자가 있는 경우.
- 기록 없이 안경을 쓴 경우. 얇은 안경도 해당된다.
- 필터, 뷰티 모드, 인물 모드, 배경 교체.
- 인쇄된 사진을 다시 찍은 사진, 또는 스캔.
- 카메라에 너무 가까워 어깨가 잘린 경우.
- 머리가 기울거나 돌아간 경우. 앱은 8도를 넘는 기울기를 감지하지만, 미소나 안경, 눈을 뜬 정도는 확인하지 않는다.
2027년 첫 발급 신청에서 바뀌는 점
2026년 9월 29일 국무장관은 2027년부터 첫 여권 발급 신청이 America.gov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 사진 촬영과 업로드도 포함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그 새로운 절차의 사진 조건이 따로 공개되지 않았으니, 신청할 때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자.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갱신용 여권 사진을 직접 찍어도 되나요?
Passport Photo AI가 미국 여권 사진의 배경을 바꿔주나요?
원본과 크롭된 파일 중 어느 걸 올려야 하나요?
앱은 무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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